"스코틀랜드의 초원"
제주 송당리에 위치한 카페 글렌코는,스코틀랜드 글렌코 지역의 초원을 모티브로 했습니다.제주의 바다가 열정이라면글렌코의 들판은 쉼표이자 휴식입니다.초원처럼 펼쳐진 핑크뮬리와 억새풀 사이에서느림의 커피향과 한장의 추억을 선물합니다.
강아지 "코니"은 글렌코의 마스코트입니다. 살아있는 풀이니 눈으로만 이뻐해주세요
코니와 포비
비오는 날
밤이면 빛의 열매가 열립니다.잊지못할 추억의 사진을 남기세요.
가을이면 제주 최대의 핑크뮬리 초원이 펼쳐집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핑크물결
아직은 애기애기한 뮬리
잔디속에 숨겨둔 추억의 '방방이'
어른들은 살살 ^^;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샹들리에가 멋들어진 메인동
별관에서 정원과 메인동을 바라보기
빛에 따라 오묘한 색을 발하는 요술거울이 있는 파우더룸